오늘은 친구 몇명이랑 통영에서 률이차를 타고 7시 출발해 도착하니 9시반정도.
산을 오르니 눈이 제법 와있다.
눈은 산행꾼들에겐 늘 즐겁게 해준다.
이럭저럭 산을 타고 하산하니 오후4시 우리는 별탈없이 등산함을 고맙게 여기고 성규이 모임이 있어 하산주도 못하고 해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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