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선아 산딸기 따다가 깜짝 놀란 모습. 동창회 이모저모 많이 모이지 않아서운하긴 했어도 재밌었다오. 어제 뭐했소? 어제는 사월초파일에 스승의 날이었는데다들 잘 보내셨나요? 요즘 울 카페가 좀 썰렁하네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서그런지 다들 꽃과 함께 여행을 떠났나아니며 친인척,형제를 찿아 보니라 시간들이 없는지? 그래도우리 동창회는 잊지 않았겠지.... [스크랩] ●Message of Love ●Message of Love 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나의 미래의 등불이 되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 입니다 때론 어려운 시련속에 힘든적도 있지만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대 그댈 사랑합니다 내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그대 맑은 눈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희망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댈 지켜 줄께요 지금 내품에 안긴 그댈 바라보며 난! 오늘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그대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죠 그렇기에 난!그댈 진정 사랑합니다 우리 같이 걷는 이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함께하기에 헤쳐 갈 수 있겠죠 그댈 사랑 합니다 내~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맑은 미소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전 1 ··· 152 153 154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