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집마당에 핀꽃 울집 마당에 해마다 어김없이 찿아 오는 꽃들이 넘 반갑다. 해병대 헌병 아들의 늠름한 해병대 헌병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평림동에서 바라본 석양의 모습 2018년 3월 어느날 평림동에서 사량도쪽으로 저녁노을이 진다. 울집화단에 핀 꽃 2018년 4월 봄 울집 화단에 핀 꽃들. 2018.4.1고성 거류산을 거닐고. 종목이 형이랑 올만에 등산을 같이 해봤다. 하산길에는 서로가 길이 엇갈러 따로 국밥이였네. 2018.4.8거제 산방산을 거닐고. 올만에 거제 산방산을 종목이 형이랑 둘이서 거닐다 왔네. 동백 그 자태가 거시기 같구나. 동백의 자태 울집마당에 어김 없이 피어나는 토종 동백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