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공간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바다 인평동 국치에서 바라본 아침의 바다풍경 아내의 시한편 바다를 때린다 이 희 야 동강 건너 저 돌담집 누가 살고있을까 바람이 윙윙 대문을 닫으며 숨어버린다 상수영감 할멈따라 간지 석삼년 되었다지 담쟁이가 외로워 울타리를 짚고 뒷밭으로 간다 강낭콩 따서 손주 보러 간다고 포대자루가 터진다 지팡이로 굽은 허리 펴서 중절모에 단벌 양.. 상효형님3 햇살담은 비단실 상효형님3 상효형님1 상효형님 2014년 봄은 또 찿아 왔습니다. ↑ 노루귀꽃 ↑ 풍도바람꽃 모습 ↑ 풍도대극꽃 덕유산 모습 입니다.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