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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여행을 다녀와서...

합천 해인사를 시작으로 가족을 동반하고 자녀의 공부를 위해 4박5일로

여행을 떠났다.

해인사(합천) - 소수서원(순흥) - 부석사(봉화) -  고수동굴(단양) - 단양팔경 -

이천도예마을 - 용인에버랜드 - 독립기념관

이렇게 소원성취도 빌어보고.

같이 안찍는다고 억지로 끌러서 올만에 둘만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겁도없이 먹이만 주면 저렇게 쪼아 되더군.

어딘지는 알죠? 지나가던 사람께 부탁하여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도 한컷.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꼭 필요한 코스였던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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