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친구중에 올만에 사장한명 나왔답니다. ~~~~~~강정문~~~~~~ 그 친구가 고성에 수산물 가공공장을 임대하여 사업을 개업 했다네요. 우리
친구들은 대부분 월급쟁이들인데 사장이 나온걸 진심으로 축하드리면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 드립니다. 친구분들 축하 메세지 한통씩
날려 주는것도 큰힘이 되지 않을까요. 018-566-6147 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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