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이 작으나 산등성을 세개나 오르락 내르락 해야 되니 조금 힘들다.
산은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제각각 매력이 있고 힘도든다.
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된다.
그 험난한 산도 인내 없이는 절대 등산을 할수 없는 법이기에 그 인내 한자만이 멀리 볼수 있고 고산의 야생화를 아름답게 볼수 있다.
정률이가 구입한 최고의 명품텐트 MSR..얼마나 다닐지는 모를 일이나 저지르고 봤제.
오늘 첨으로 펼치고 테스트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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