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일을 쉬어서 그런지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다.
산은 높낮이를 떠나서 언제나 올라가는 길이 험난하고 고달프고 인내심을 길려준다.
그 다음 정상에선 그 희열이 보답 해준다.
오늘 산행한 시간은5시간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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