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드 캐리컷쳐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도다리 씹국 먹었다. 올만에 식당에서 도다리 쑥국을 한그릇 먹었다. 내지에 경관친구가 내러와서 씹국먹고 십다길래 좀 한다는 집에 갔는데 테레비 나왔다고 그림 사진을 온 벽면에 도배를 해놨더만 정말 우리국민들은 다들 먹고 살만 하게 됐죠. 옛날에는 배부리면 최곤데 지금의 우리의 음식문화는 맛과 건강을 위주로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삶의향기]]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 모두 버리고 떠나세 ★모두 버리고 떠나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두 버리고 떠나세★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 산천은 외인에 의해 변해 가더라. 약1년만에 사량도에 갔다왔다. 그간 이런 저런 이유로 영원히 고향을 등질러고 했으나 집사람의 설득으로 맴을 돌러먹고 토욜 고향을 다녀 왔는데........... 정말 오랫만이라 많이 변했더군 덕동 대합실도 신축건물로 새단장을 했고, 덕동에서 먹방간 도로도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었으나 먹방에서 백학.. 비타민 덩어리 파프리카 농장에 감정평가 하려 갔다가 저 놈을 하나 들고 찍어 봤다오. 지금 저거 하나에 1,000원정도 한답니다. 소비자가 사 먹을러면 3,000원 정도 할껄........... 어촌마을 인생은 이런거여... 할아버지는 저렇게 혹시나 용돈을 벌까 싶어 누구가를 기다러 봅니다. 이렇게 배를 타고 지키고 있어야 올러나? 저만치 사람 많은 곳으로 가봐야지...... 내 작전이 맞아 떨어지는군 누군가가 찿는 사람이 있다.(돈을 들고 흔들면서 할아버지를 부른다) 바로 저분인데 저 건너편 섬으로 반지락 파..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55 다음